우리 사랑 영원할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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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은 영원 하리라.생각하며 사랑 한 우린데
이제 서로 상처만 남기고 다른 길을 찿아 가게 되엇어요.
10년이라는 세월을 혼신을 다해 사랑한 우린데
많이 아프고.많이 힘든 일을 만들고들 말았지만 그래도 꼭
행복햇으면 좋겠다고 하며 우린 얼마전에 혜어졋어요.
그런데 전 마음이 너무 아파요.세월이 있는만큼 아프면 않 되는데...
그 마음이 아프다 못해 이젠 몸 전체가 아파 오는데.
이렇게 아픈데.너무 아픈데. 어제는 문자가 왔어요.
헤어진 그녀에게서 문자가 왔는데 그냥 먹고 말앗네요.
내용인 즉 이렇게요.
잘 지내는지요. 이렇게요.
이걸 어떻게 해야 합니까?
끝난 건 끝을 내야겠죠.
ㅔㅖㅖㅖ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맨날 먹히는데...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세월이 있는만큼 아프지 않은게 아니라 그 세월만큼 아니 그 세월보다 더 많이 아플수도 있는거더라구요 8080님 힘내시구 더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래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잊는것도 그만큼의 시간이 지나야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