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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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찾는 우리 회사 사람들...
어제는 일찍 일을 마치고 흑염소를 먹으로 고고...
복날을 기념?삼아... 다들 한잔 두잔...
비는 퍼붓고 날은 훤하고...
술을 안먹는 나로선... 참... 표현하기도 힘들고...
이제는 한번 먹으면 1차로는 끝나지 않는 식사자리...
거의 모든 비용은 법인카드를 사용...
참... 맘엔 안들지만 우리회사 좋은회사이나 싶을정도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복 많이 받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흑염소 먹을만함 ㅋㅋㅋ 근데 가격에 비해 양이 넘 적음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한번도 못먹어봤는데...
ㅠㅠ..ㅠㅠ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가...흙염소를...^^;
듣도 보지도...^^*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입 크거든요? ㅋㅋ 어제 수육과 전골 먹었어요...
근데 양이 넘 적어요 ㅎ~
2차는 양주로~ ㅎㅎㅎ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존거있음 막드셔야...
살?이 뒤룩뒤룩 찌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근데 전 술을 못마셔서요...ㅜ.ㅜ;
그리고 막 먹어도 안찌네요...ㅎㅎ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소주한병에 매운 고춧가루 10스푼 넣코
숙성을 푹~시켜서 원샷?하면...
술이 받아요...^^*
믿거나 말거나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믿어요~ ㅋㅋㅋ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몸보신 제대로 하셨네요 ㅋ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지병옵! 담에 고추가루 챙겨 가껭~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