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 (ㅡㅡ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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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ㅡㅡ0)
확실히 이제는 몸이 말을 안듣는다.. ㅠ.ㅠ;
정말 죽을 때가 가까워 오는가보다.. ㅠ.ㅠ;
감기도 안떨어지고.. 아니 떨어지는가 싶더니..
다시 걸려버렸따.. 젝일.. ㅠ.ㅠ;
글구 갈비뼈에 금갔나보다.. ㅠ.ㅠ;
기침을 너무해서 그런가?
첨에는 갈비뼈 옆에 근육이 아프더니.. ㅠ.ㅠ;
이제는 갈비뼈까지 아프다.. ㅠ.ㅠ;
확실히 기침을 너무해서 갈비뼈가 나갔나보다.. 젝일.. ㅠ.ㅠ;
이제 정말 산으로 들어갈때가 온거 같으다~ ㅠ.ㅠ;
아직 못다한 일들이 넘흐나 많은데.. 젝일.. ㅠ.ㅠ;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산 같이가요~~
ㅠㅠ..ㅠㅠ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네~ ^^..
저만 따라오세효~
절벽에서 밀어드릴께효~
쿠.. 쿠.. 쿸.. ^^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기침한다고 갈비뼈가 나가요?!;;;;;;;;;
저보다 더 심한 약골이시네염;;;;;;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원래 뼈는 아픈지 모르는거 아니에요?
훔... 퓨처님 산에 파라님 대리고 가시면 산이 도망가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에그~~~ 왜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