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갸~~~~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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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간만에 하루님을 글로나마 만나게 되서...
반가운 마음 금할 수 없지만......
뭐라 위로에 말을 해야할지...^^;
힘든일?이라고 해서 시간이 흐르면 정리 되려니 ....
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더 져며오는......그런일을.......^^;
저도 얼마전 .....
어려울때 힘이 되어준 친구가.....
뇌 종양이라는 확진을 받았습니다....
머리를 빡빡깍고 방사능 치료를 받으러 다니는 친구와 동행하며....
어두워진 친구의 얼굴을 보면서.....
뭐라 위로해야.....할지...^^;
그 친구의 아픔?을 난 어느정도 까지 아파하고있는지...
수없이 반문해 봤습니다...
^^;....
방사능 치료를 마치고....
암을 치유할수 있는 숲?이 있다고.....
같이 갔으면.... 연락을 했네요...
마침 저도 지병?이 있는터라.....흔쾌히......^^;
아무쪼록 친구와 저.....
꼭 병?을 고치고 돌아올수 있도록....
많은 성원 부탁 드릴께요^^;
하루님두 마음의 아픔을 딪고.....
밝은 모습으로 볼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랄께.........
쟈갸(엄청 콧소리) 힘?낼꺼징^^*
수수께끼...."양보단 질" 맞췄으면....
담 모임 회비 내가 낸당^^*
아~ 이거 정답자를 확인할 수가 없넹^^;
분명 백사님 빼고.....
"니들 다~~모랐징???? 딱 걸렸는뎅...
^^*
댓글목록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쿠야님 말데루 옛날에
하루님이 냈던 문제라구????
음....^^;
글면 하루님하구 쿠야님이 술사야겠넹....
난 정답을 미리 알구 있었던게
확실하니깡...ㅎㅎㅎ
(^^; 아 이거 말이 되낭?)
빨랑 숲?에 다녀와야겠당...^^;
^^*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정신도 건강해져서 와라~~~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지금은 술이 취해서 이해불가...
ㅠㅠ...ㅠㅠ
이따가 다시 답글 달께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화중님은 지병이 있으신게 확실합니다 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옹은 술 깨도 이해 불가자나여!!ㅋㅋ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지병이횽아...지...못...미...-_-;;;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근데..왜 자갸양~ 소리에 귀가 쫑긋했징?!ㅋㅋ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같이 아파해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큰 행복이고 부자인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지병님이
자갸양~~ 이러니까 막 닭살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