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느의 하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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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쎄 어젯밤 꿈에 어느 아파트를 갔는데 아파트 상가 앞에 깐느님 차가 있는거에요
앞유리창에 깐느의하루라고 붙어있는...ㅡㅡ;
그래서 상가 올라가보면 계시겠구나 하고 올라갔는데 안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내려왔는데 차안에 뭔가 움직임이 느껴져서 봤더니 남자 세명이 술먹고 누워 자더라고요
근데 한명이 깨서 저한테 뭐냐고 묻더니 나머지 두분이 일어나서는 ㅋㅋㅋ
한바탕 했숨다... 알고보니 깐느님 후배님들이라는데...
그러곤 나타난 깐느님... 게임하고계시더군요 ㅡㅡ;
꿈속이라 참... ㅋㅋㅋ 하지만 얼굴은 모른다는거~
이거 개꿈이라고하면 참 거시기 허고... ㅎㅎ
깐느님 나중에 뵈요~ ㅎㅎ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거 강쥐꿈이에요~~^^*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깐느님...잘 살아 계시더라구요...ㅎㅎㅎ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무슨 꿈이 글치?!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깐느옵 나나랑은 연락 하나 부넹~^^*
사이트와서 안부라두 좀 전해주징~~~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꿈은 아무래도 제가 오늘 들린다는 꿈인거 같네요^^;;;
나나하고는 어제 잠깐 오랜만에 통화한거...^^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는 나나 전번도 모르는;;;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흠... 깐느님이 정말 오셨군...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호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