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구름이 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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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다잡은 마음을 헤집어요....
술먹고 거는 전화....
정말 아닌데.....용기도 없는자의 미련...집착.....
지금...나.....
그러고 있네요...............
전화수화기 저 건너편에서 들려오는
다른 사람의 목소리........
왜이리 맘이 아플까요............
다 잊은건데.........
아프네요..역시나..................
이러면서....이렇게....현실을 받아 들여가면서........
그렇게...그렇게....잊어 갑니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먹고 전화하는거.......참 안좋은거에요........
제 술버릇인데.......
ㅠㅠ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문자를 보냅니다 - ㅅ -ㅋ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술먹고 전화하시면 안되요...ㅠ.ㅠ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러게요~...후~.....
지금 후회중이에요.....
불편하다고...다시 연락하지 말라고...그러네요....
훗....
후회중이에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세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두 술 먹고 전화 잘 하는데
ㅎㅎㅎ
요즘은 술을 잘 안먹어서 전화하는 일도 없지만서두^^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언뉘 설가면 술한잔 하쟝~ 쿠히히~
갈때 책 가지고 갈게~
책 택배비 장난 아니당 한상자에
몇만원씩 달라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