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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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하루종일 어르신들에게 쌀 나눠준다고 밖에 있었더니
땀으로 옷이 거의 다 젖을 정도.....
퇴근하고 경영전략 포럼이 있어서 서초역 부근으로 가야하는데 피곤해서 졸게 될까봐 내심 걱정
ㅎㅎㅎ
울 나파라 식구들 남은 오후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행운아!
가슴아파서 앞으로 강아지 키울수 있을까 걱정된다
아직도 흰둥이가 눈 앞에 아른거려서...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러게요 저도 퇴근하고 집에오니 땀이 범벅^^*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님 힘내세요 ㅠ.ㅠ
강아지로 인해 받은 상처는 강아지로 치유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옷들좀 갈아입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 강아지주는건핑계고 누나 보고싶어서? ㅋㅋㅋ
막이래~ 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러게 행운을 봐야하는데
파라님도 보고싶고
파프리카님 좋아님도 보고싶고
다들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