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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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술...
한잔 했어요...
며칠전에 초등학교때...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 했다고 글썼잖아요...
다음날 한 친구한테 전화가 왔어요...
""성환아...마누라한테 전화 좀 해줘...
마누라가 너무 많이 화나서...친정갔어...""
ㅠㅠ
초등학교때 친구들중에는 여자친구도 있었어요...
그걸 안 친구의 마누라가 화가났나봐요...
결혼하면 그런가 봐요...
친구도...그냥 정말 어릴적 친구들인데도...
남자와 여자라면...
오해가 되고...싸우고 그런가 봐요...
ㅠㅠ
그래서 전...결혼한 친구들한테는...
남자건...여자건...
연락을 안해요...
는...
뻥...
가끔...
술먹고 여기저기 예전 여자친구들한테...연락해요~ㅎ
오늘도...
여기저기 전화를 하고 싶지만...
그냥...
여따가 글 남기고 잘래요...^^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글남기고 여기저기 전화하셨어요? 안하셨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비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