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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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내리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시원하니 짝 좋은 날씨 같아요
계속 이렇게 시원했으면 좋겠어요
참...
어제 퇴근하고 삼계탕 먹으로 가는길에...
119구급차와 중앙선을 침범해 있는 차량한대... 길가에 있는 하얀 천...
뭘까? 하는 호기심에 천 속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오토바이위로 우워계시는 한분... 가셨더군요 ㅡㅡ;
괜히 봤다 싶습니다 ㅜ.ㅜ;
매일매일 시속 100이상달리고 추월하는 시골도로인데...
앞으로 저도 조심해야겠어요 ㅜ.ㅜ;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천은 비도 그첬는데...
이사 오세요~^^*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헉 무서우셨겠어요 ㅠ.ㅠ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
그걸 들쳐보는 너도 대단하다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토바이...
정말 무서운;;;
저도 가까운친구와 사촌.. 두사람을 잃었네욤ㅠ.ㅠ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토바이는 탈게 못되요 ㅡ,.ㅜ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오토바이 사고로 수술만 6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