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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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 가기전에 다들 송별회 해준다는데
별로 관심이 없는건지 ㅋ
아님 오빠가 그동안 넘 소홀해서 삐진겨?? ㅎㅎㅎ
다들 언제모이나 목빠지게 기다린다 ㅋ
특히 지병이 ㅋㅋㅋ
조용히 있다가 자리생기면 참석할라 했드니 ㅎ
왜케 조용들한지 ㅎㅎㅎㅎㅎ
나나는 이글보면 날짜랑 시간이랑 장소랑 다 잡아서 올리도록 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너무너무 바쁜 나나님...
연애하시나보다~^^*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여기저기서 송별회 1탄 , 2탄, 3탄,.....탄탄탄~ 하고
있는거 아닐까욧?!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자꾸 나한테 미루시면....난 상해에서 정모할지도 몰라요~ㅋㅋㅋㅋ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정답....^^*
으그 바부들...^^;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조용히 있다가 자리 생기면 참석하는
그런 소극적인 자세는 노~~~~~~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감자형 얌체....
기회주의자?....
무노동 무임금???...^^;
으그 내가 젤루 연장자?면...
걍~~~~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다들 나나를 빨리 보내고 싶어 하시는구나~ ㅋㅋㅋ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알았다^^&
28일 영등포로 잡아보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