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들 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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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네요... 비오는 주말...
토요일인라서인지 어제는 다들 술한잔씩 하셔서인지 출근들도 늦고...
고창에서 복분자10키로를 공수해서 생수통(큰거)에 넣구 설탕 한봉지에 술...
한 3/5 정도 돼는 복분자술... 담근지 두달 좀 된듯 싶은데...
어제 복분자주를 핑계삼아 장어를 사와서 저녁에 다들...
전 숟가락으로 반숟가락... 나도 복분자주 먹고 싶은데...ㅜ.ㅜ;
난 왜 술을 못먹는것일까... 학창시절엔 맞아가면서 어케 먹은건지...
한주 마무리 잘들하시고 즐거운 주말들 돼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은 복많이 받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럴까요? 파라님이 그렇게 말씀해주신다면야 제가 한번 받아보지요~ ㅎㅎ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술 저두 못먹는데~ 흠냥냥!!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는 포도주를 담았는데
포도주가 아니라 포도식초가 되어버렸어
ㅎㅎㅎ
포도식초로 유용하게 쓰고 있지만서두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뱜)와 술은 천적?인걸
모르셨군요...으그^^*
섞여서 숙성되면...따봉?^^*
숙성?이 문제죠^^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
다음 모임엔 다들 야구빠따 하나씩이랑 밧줄같은거라두
준비해가서 때림서 건배 해야 겠네염~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때리다때리다 치쳐서 포기한 울 선배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