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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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쿠야랑 메신저를 하는 도중에
공문과 함께 전화가 왔는데 14일에 강의를 해달라고 하네요
14일에 세미나가 있답니다
세미나는 오후 6시에 끝나고 저녁늦게까지 식사와 함께 토론을 할 계획이라고
시간을 꼭 비워달라네요.ㅠㅠ
그날 저도 강의를 하나 맏게 되어 어쩔 수 없이 .......
큰소리 쳐놓고 너무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선물은 다음 기회가 될때 제가 혹 모임에 참석할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니님 힘내세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뭔 힘을 내라는거지??
주말 잘 보내셨어요? ^^
혼자 또 방콕??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혼자 또 횡설수설하고 있어요..
ㅠㅠ..ㅠㅠ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침부터 왜 횡설수설이래~~~~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두분이 넘 잘어울려요~ ㅎㅎ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랑 잘 어울린다......
좀 우습다
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웃음이 나오실정도로 그렇게 좋으신거에요? 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움냥~ 그럼....
일도 있어서 오늘 서울 올라 갈까 했눈데...
내일 갈까낭!?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