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익숙한 닉네임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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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님과 제니님,,
파라님은 이곳의 주인장이시고 제니님은 이곳의 상담자(?)인신것 같습니다.
아주 아주 가끔 이곳에 오면 여전히 올려진 글 속에서 두 분의 글은 유독 친숙함이 느껴집니다.
남쪽으로 내려와서는 이곳에서 보낼 여유가 없어서 기웃거리다가 두 분의 존재함에 반가워하며 가곤했는데,,
오늘은 용기내어 글을 올리고 갑니다^^;
두 분 남쪽으로, 부산 울산쪽으로 피서오시면 연락주세요.
왕후의 밥 걸인의 찬이지만 정성껏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llum님 닉네임이 익숙해요...^^*
익숙은 한데...잘 생각은 안나요...
ㅠㅠ...ㅠㅠ
자주 좀 오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예전글 검색해서 봐서 이제 생각이 났어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혼자만 아시는거에요?ㅋ
자주오세요~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옹 즈질 기억력~ㅋㅋ 알콜치매~ㅋㅋ
근데...모라고 읽어냐 하려나;; 일루미나티가 왜 생각 나는 거쥐?!;;; illuminati;;;중간 알파벳만 쏙빼서 쓴거 같은;;;;
무튼!! 방가버염~
제니엉뉘 부산 가신다니 쪽지 함 드려보세욤~^^*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머~~~
진짜 오랜만이시다
울산에서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자주 좀 오시지
다음주에 부산가니까 그떄 오세요 ^^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방가워요^^*
저랑 갑?이시네요^^
자주오삼...제가좀 외롭걸랑요^^*

uniconru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부산오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