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인데 서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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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모임이 있어서 참가하고 놀다가 좀 전에 들어왔습니다.
말복이라고 삼계탕 한 그릇으로 속 달래며 이야기 속에서 있다가 왔습니다.
요즘은 이 모임에도 좀 흥이 안나서 고민 중입니다만 1년 넘게 다닌 모임에서 나가려니
좀 그렇고해서 일단 참석만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도둑 맞은 가난'
박완서
두 달 내내 뒷자석에 팽개치다가 오늘에야 손에 들고 한 시간정도 읽다가 갔습니다.
그냥 듣기만하다가 왔습니다.
내일 보고서 제출일인데 오늘 너무 쉬었나 봅니다. 여기도 두 번째 들어오고;;
모르겠습니다. 내일 일은 내일 어찌되겠죠,,,
다음주 제니님이 금요일에 부산오신다는 것을 휴대폰에 입력하다가 본 월간 일정
목금無
無월화수無금토
일월화수無금無無
7/31일까지 일정 없는 날은 5일이네요. 다음주 금요일(21) 부산가면 말이죠^^
아래의 화병님의 글처럼 횡설수설,,,
이만 물러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댓글목록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담주 금요일에 보는거예요?
환영합니다~~~~^^

화이트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집에만 이틀있어서~ㅋㅋㅋ더운지 서늘한지.ㅍ

ll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늦은 시각에도 댓글 달아 주신분께 감사*^^*컴퓨터가 느려서 인지 교보문고에서 책 주문하는데 한 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휴우~~!그놈의 할인쿠폰 때문에 2권이 6권이 되었습니다. 그중 읽어보고 괜찮으면 부산 올 손님께 드릴께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올무...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그다지 특별한 계획은...無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모쥐모쥐?!ㅋㅋ
파라옹 올무;;;;;
백사님은 요새 연애하느라 바쁘심시롱~ㅋ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화병님?.....
^^*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저 주시는거예요? ^^

ll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읽어보고 판단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