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그 느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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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이곳에 글을 올렸을때 그때 설레임에 힘입어,,
겨우겨우 직장에서 방화벽 설치 안된 곳 찾아서 매일매일 찾아오건만,,
처음 그 느낌처럼 설레이던 댓글의 연속은 없고,,
이상하다고 느끼는 순간 눈에 들어온 게시판 '나파라채팅',,
헉,,대기자가 700명이 넘더군요,,
근데 너무 황량한 이곳 vs 넘치는 대기실,,
정회원포인트 없이는 클릭의 선택조차 주어지지 않는 야속함,,
한때 1만원정도면 한달 누리던 혜택 이제 일주일,,
파라님의 날로 늘어나는 경영전략 vs 늘어나는 파라님의 살,,
일주일 연속 참가하면 정회원이지만 틈새 시간만 주어진 난,,
며칠 허우적 거리다가 또 일에 파묻혀 오래된 시간 속에서 이곳을 또다시 꺼집어 들것 같은 이 기분,,
처음 그 느낌 사라지면 아마 난,,
댓글목록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두 이직 채팅 못해봤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채팅 잘 안되는거 같아요...
ㅠㅠ...ㅠㅠ
자주 오시면 정회원 서비스 이용하실수 있으세요..
화중지병님처럼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람들이 있을떄 들어오셔야 댓글이 연속이 되죠~~~ㅎ
처음 그 느낌을 다시 느끼는 날이 곧 오리라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솔직히 무슨일이 있은후 오래 있지 않아서...
하지만 마음이 진정돼면 다시또 하루종일 붙어있는 날이 오겠죠... 그때 댓글놀이 하고 놀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