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8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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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무지 많은 일이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전날 주문한 TV가 수요일쯤 보내달라고 했는데 대뜸 아침에 연락이 와서 아침에 설치했고요^^
TV를 없앤지 3개월만에 다시 애물단지를 모시게(?)되었습니다;;
오후 출장이 있어서 점심에 출장복명한다고 잠시 직장 갔다가 다시 출장 가서 보고서 점검 받았고
출장 마치고 운전면허 적성검사 하러 면허장에서 면허 갱신하고
오후 늦게 집 키 새로 달고(어제 주문했음)
정리하고 오랜만에 TV의 노예 되었다가 막 컴을 열었습니다.
내일 아침 직장에서 회의할때 꾸벅꾸벅 졸겠습니다;;
보고서 지도 후에는 좀 쉬려고 했는데 일의 연속입니다. 어제 낮에 캡틴을 만나지 말았어야하는데,,
참 주문한 책도 받았습니다.
며칠 안에 다 읽을지는 모르지만 교수님의 추천에 덜컹 구입은 했는데,,
모르겠습니다, 다 못읽고 선물해야 할지도.
*^^*
To. 제니님
정회원이 아니더라도 쪽지를 못보내도 받아 볼수는 있군요^^
쪽지 잘 받았습니다^^
그날 퇴근하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tv 노예되시지 마시고 저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하하하 노예... 난 tv 주인인데...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네. 조심히 잘 내려오세요^^
저 책 선물 받는거 무지 좋아합니다.
그날 기대할께요~~~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
부산정모~ 대략 부럽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