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인 후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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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휴가 다녀오시고는..
문자를 남겼더군요~
머해?
이러시길래~ㅋㅋㅋ
그냥......제 성격대로
문자 날려드렸습니다..
샘 ~제가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요.
샘은 의사구 저는 조무사이구 샘은 유부남이고 저는 아가씨입니다~
병원이라 말도 눈도 많은 곳인데...어휴~
이상한 소문이라도 나면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제가 무슨말 하려는지 아시겠죠?
이랬더니..^^;;;;;
고민하게 해서 미얀해 난 그냥 너가 귀여워서 그랬어 앞으로안그럴께~ㅋㅋ
이러길래...
수고하시구요^^;;;;
이랬습니다~ㅋㅋㅋ
머.......안궁금하시겠지만.ㅋㅋㅋ
그래동~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처음부터 고민하시지 마시지~^^*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움.. (ㅡㅡ0)
전형적인 찔러보기네?
잘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허~허~ 그것참..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예쁜여자들은 뭐하는거야 나 안찔러보고...ㅡㅡ;
찔러줘라 제발 내가 넘어가나... 절대 안넘어 간다~ ㅋ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무난하게 넘어가서 다행이네요^^

capman1004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잘 해결되서 다행이네요^^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잘됐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