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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할아버지 제사였습니다
얼마전 할머니 제사도 안하고 어제 할아버지 제사에 함께 하기로 했는데...
저는 못갔습니다
솔직히 싫기도 하고... 어떻게 제사를 합쳐서 지낼수가 있는건지...
할머니께서 얼마나 서운해 하실까...
하긴 그나마도 안간저는... 쩝...
빨리 돌아가신 두분이 원망스러울때도 있지만 그래봐야 소용 없는것...
그래도 바램이라면 하늘나라에서라도 저를 잘 지켜봐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제 비가 많이 내리더니 오늘 아침엔 짙은 안개가...
모두들 즐거운 하루 돼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래도 다녀오시지...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은 부지런하신건지 잠이 없으신건지...ㅡㅡ^
파라님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은 잘생겼어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봤어야 뭘 알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