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10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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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기쓰는거에요...반말체는 용서해주세요...^^*
어제는 아침 10시 부터...
소주를 처 먹고...
뻗었다는...
ㅠㅠ.....ㅠㅠ
밤에는 낮에 하도 잠을 처자서...
꼬박새고...
오늘은 하루종일 헤롱헤롱...
퇴근하고...체육관에 갔는데...
오늘은 몸이 무거워서 줄넘기도 힘들고...
지금은 손목도 아프고...발목도 아프고...
코치하고 미트치기하는데...
옆구리쪽을 때릴라하길래 내가 다 막았더니...
웃으시면서...내 얼굴을 막 때릴려 하시는데...
그거는 도저히 어찌 피하는지 모르겠다는...
옆구리만 생각하다가...갑자기 얼굴로 날라오는데...
깜짝 놀랐다는...
얼굴 피하는 방법 연구해야지...
ㅠㅠ......ㅠㅠ
저 체육관 다 합치면 6개월정도 다녔는데...
줄넘기하고 몸 움직이 체육관에 딱 하루 나온사람보다도 못해요...
오늘 줄넘기 디따 잘하는애가 있어서...
무지하게 오래 다니신분인가 했더니...
오늘이 2틀째래요...
ㅠㅠ..........ㅠㅠ
전 완전 몸치에...체형도 배불띠기 아저씨에요...
ㅠㅠ..........ㅠㅠ
그래도 다행인건 난 잘생겼으니까...??
라고 말하고 싶지만...
요즘엔 내 모습이 그닥...
ㅠㅠ..................ㅠㅠ
댓글목록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움.. (ㅡㅡ0)..
글을 읽었으니..
감상이라도 끄적여야
겠는데.. 그것참~
별루 할말도 읍꾸..
암튼 인생을 참..
힘들게 사는거 같오~ ^^ㅋ..
고생헌다~ 아주.. ^^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글게요..ㅎ

푸닥왕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형 홧팅~!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 심정 충분히 이해혀요^^*
그래도 관리?해야죠....
건강을 위해서^^
홧팅^^*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푸닥님 넘 오랫만이시당...
파라님 저도 요새 몸이 맛탱이가 가는데요? 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본인 모습이 그닥!!! 이란걸안건만해도 장족의발전이네요~ 중증 치료가 필요한가 했더뉘~ 통원치료도 가능하겠는걸요?!^^*
우와 그나저나 푸닥님 오셨넹~
왜 일케 간만에 오셨데요?!?!
근데 내가 보기엔 지병옵이 더 마니 관리 들어가야 할꺼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