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터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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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술을 마셨습니다...
맥주 조금... 에효... 도대체 술을 왜 먹는건지...
어제는 누가 마시라고 한것도 아닌데 그냥 마셨습니다
점점 맥박이 빨라지더니 머리가 빙글빙글 돌고...안에서 터져버릴거 같고...
속은 쓰리고 울렁거리고... 이건뭐... 고통 그 자체더군요...
심장 뛰는소리가 전신으로 들리며 터져버릴거 같은...
예전에 술마셨을때보다는 덜한거 같은데...
예전에 술마셨을땐 너무 괴로워서 그냥 죽어버리고 싶었을정도였는데...ㅋ
근데 자고나니 모기물린게 장난이 아니라는...ㅜ.ㅜ;
파라님... 맨날 심장이 터지시겠어요...
흠... 이제 심장까지 굳은살 박혀서 안그러실려나? 그래두...적당히~
모두들 즐거운 한주돼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 심장은 바다에요...
저 가슴은 하늘이고요...^^*

흡혈먕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_-; 니 심장엔 생선이 살고...니 가슴엔 새가 날라댕기니..? -_-; 심장에선 비린내 나고...가슴엔 새똥천지겠네? 크크크크크 디러..ㅡㅡ+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행운은 술 먹으면 안되겠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술이 정말 싫어요...
흡혈먕먕님 무지 쎄시당~ ㅋ
제니누나~ 부산은 잘 댕기 오셨나봐요~ ^^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먕먕~~ 꺄~ 딱 내스탈이야~~~~~~~~~쿠흐흐흐흐~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먕먕님~ 모에전선 들어가두 되나욧?!우흐흐흐~~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하하하^^*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모기가 정말 싫어요 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모기... 무서운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