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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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날씨 맑더군요
집에 내려갔다 와서 간단히 빨래를 하고
말리는데 저녁때 마트가려고 나오는데
빨랫줄에 걸었던 신발 깔창 하나가 없어졌다는...
밤이라 잘 보이지도 않고 빨랫줄에서
빨래집게에서 떨어져나간건 분명한데 헐
이런 재수없음이란...
놀러가면 비오고
빨래걸어놓으면 바람에 날려가고
참 재수없네요 ...
행운은 없는데 재수없는 일은 왜 이리도
자주 있는지...
전생에 무슨 죄를 졌길래..
재수 있는 분 부럽삽니다
굿나잇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지금 아프지않고 살아있는게 행운이 아닐까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 파라님 멋져부러~
러버님 기운내세요 다~ 마음먹기 달린거에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 미첬나봐요~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라고 매일 주문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