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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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절실히 느끼는건데....
제가 했던말?을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한다는 겁니다^^;.......
이론.....
그것도 맨 정신에 말이죠........
헐~~~~
더 안타까운건.....
얘기할 당시엔 모르고....
헤어지고 나면......
장소와 분위기가 기억나면서.......아..... 했던 얘길....또했구나....^^;
이런다는 거죠....^^:
그러니 들었던 얘길 또 듣는 사람은 재미 없겠죠.....^^;
그런데 상대방의 그런 분위기도 알지 못하고...
저만 떠든다는 거죠...^^;
뭐에 꽃친듯이.....^^
작년?까지만 해도 안그랬는데....
한편으론 저에 그런 모습이.....
넘 재밌습니다^^
그냥 웃고 말죠.......하하하....^^
그러면서 편해지는 느낌?......
.
.
.
^^*
맛난거? 마니먹고....
좋은거? 마니보고....
좋은 사람? 마니 만나는....
그런 멋진 주말 보내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옛날부터 했던얘기 또하고 또하고 그러는데...
ㅠㅠ..ㅠㅠ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은 많은 사람을 만나니까...
티?가 안나겠지만....
전 만나는 사람만 만난다는게 문제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매일 혼자 노는데요..??
ㅠㅠ..ㅠㅠ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혼자 놀지말고 사람들 만나고 좀 그러세요
파라님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은 직원들하고 같이 노시잖아요^^*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옹은 혼자 직원 사장 경리 다해서 그래염~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두분이서 바보놀이 하시는것도 아니고...ㅋ
저도 낑궈주시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