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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를 하러 간건지;;; 놀러 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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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작성일 0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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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비정상적으로 밝다 싶었는데;;;


역시나 나같은 4차원이라서 그런지;;;;


사망의 의미를... 달리 해석하는;;;


좋다고도 나쁘다고도....할수 있는 상황아래서.....


(뭐 일반적인 사회 관념상으론 우리 같은 사상이 인정 되지는 않겠죠?!^^;;)


 


근 한달간의 크루즈 여행(지중해인줄 알았더니 대서양;;)에서 돌아와


나폴리 입항 하자마자 한국에서 걸려온 전화로 바로 날아들어와보니


이미 상황 종료된 후였다고;;; 하네요;;;;


큰댁에서 쪼껴나기를 몇번~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 뒤라 역시나


극상의 회복력으로 이미 걱정할 필욘 없는 상태;;;


 


한국와서도 도깨비 처럼 서울 강릉 마산 부산 왔다갔다 거리는;;;;녀석;;;;


어제 강릉서 봤는데 이녀석 새벽에 서울이라며 전화가 왔네요;; 못살아;;ㅠ.ㅠ;;;;;


 


한국에서 아빠 회사랑 부동산 정리 하며 바쁜가 싶었더니;;


변호사한테 대리 다 시켜놓고;;;;


 


내일은 또 마산으로 갈꺼라네요;;


 


암튼 그렇게 술푸다가 왔네요~


 


결론은!!!!!!!!!!!!


 


나파휀님들 즐건 주말 되시라구욧~^^*;;;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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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푸실땐 술푸님도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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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푸는 모르고 슬루는 아눈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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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즐건 주말 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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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푸다가 오셨다고 하니까 갑자기 슬루님이 떠오르는..(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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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위의 덧글 안읽고 썼는데~ 이미 파라님과 쿠야님도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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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 0- 쿠야를 보고 사쿠라라고 하는것과 같은 맥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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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몬살아~ 슬루야 우리 파라옹한테 시위라도 하자!
애써 지은 닉이고만!!!
파라옹을
너파라! 너파래! 나파래?! 나피자! 이런걸로 부름 좋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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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위로 놀러다녀오셨구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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