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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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평택으로 간장게장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역시 밥도둑...
서울 신사동으로 자주갔었는데 거기말고는 다 맛이 없었는데...
어제 먹은곳은 신사동과는 또다른 맛?
어케보면 신사동보다 더 나은듯한...
간장게장과 쭈꾸미 볶음 ㅋ
대접으로 나오는 밥... 밥도둑 답게 두대접을 먹고 왔습니다...
요새 날도 더워서 입맛도 없는데 한번씩 먹어주는게 좋구나 싶네요 ㅎ
밥도 많이 먹었으니 기운내야하는데 ㅋ
오늘도 화이팅 해야징...
모두들 화이팅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하나도 안부럽다~~~~~~~~``
근데 먹고싶다~~~~~~~~~~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 드시면 돼죠~ 파라님은 술도둑? ㅋ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도 간장게장 무지 좋아하는데
행운아 언제 이 누나 좀 데꼬가라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흠... 게 잡으러 떠나야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