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거운 감자?와 맹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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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후기는 제니님이 쓰신글로.......하죠^^
너무 갑작스런 벙개라....좀 늦어 미안했구요^^
떠듬 떠듬 썰렁한 얘기에 웃어주신 제니님과 쿠야.....^^
저 무안?하지 말라고 ....저를 좋케 대변?해주신....피어스님 넘 감사드려요^^
제가 넘 떠들었나? 회색 하늘님이 저를 위해 말수를 줄여주신것 같고....^^;
감자형의 빠른 진행?에 무리없이 모임 끝날 수 있어 넘 고마웠습니다^^*
넘 잘~웃어주니까.......신났던 지병......말수,말수,말수,말수,.........^^*
연습?한 보람이 있었죠^^
꼭~ 집고 넘어가고 싶은 야그는.......
노래방에서 였죠....
피어스님? 오시기두 전에 금방 가야한다고.......해서.......좀 밉상?이였죠^^
양다리 모임?....제가 젤루 싫어하는 거라.....^^
그런데 노래방까지 가서..... 그렇케.....^^*
피어스님 덕분에 넘 웃느라.........
함 봐?주기로...^^
아무래도 과?가 저와 비슷한.듯......ㅎㅎㅎ^^*
다시한번 느낀거지만....다들 노래를 넘 잘한다는거......
하늘님두....외모와....목소리와....노래가.....딱~ 들어맞는......^^
감자형의 노래 솜씨는 정말....."저인간 가수 안하고 여기 왜?있나" 싶을 정도로^^*
제니님과 쿠야가 넋이 나간듯이....^^
감자형 우리 앨범 함내자.........^^*
형 노래하구.....피어스님 춤추고....쿠야 코러스....하니까.....
어느 구룹사운드? 부러울게 없더라....^^*
밤무대?에서 먹어줄것 같해 정말....^^
제니님 스폰서?하구...하늘님...매니저?하고....나 시다바리?하구......^^*딱이다 딱^^*하하하
"싱거운 감자?와 맹탕"?들......어때??????^^*
제니님....제가 아무리 제니님의 남성관?에서 벗어난다고....
어떻케 면전?에다 대고....남자가 눈작고...코작고....입작다고......^^;
저 그때 정말.....자리 박차고 뛰쳐나가고 싶은걸 참느라....^^;
미오.....^^*...내가 제니님 얼매나 보구싶었는디....^^
책? 선물 넘 감사하구요^^*...
책 마니 읽고 ,생긴데로 놀지 않토록......마음을 넓필께요^^*
쿠야.....음.....몸이 마니 아펐던듯.....^^;
그래도 내가 걱정?이 됐던지....이것 저것 챙겨줘 넘 고마워^^
마중?까지 나와주고.....^^
나 생각 보단 넘 잘~했지????^^*
왜? 쿠야한테 칭찬?을 듣고 싶은걸까?...얼라?도 아닌데.....^^
글구 나...이제 쿠야한테....말? 깔거야....^^;
존댄말 안해.....못해.....오빠?한다....내맘데루......ㅎㅎㅎ
그래두 되지????.....
기분 나쁘면.....^^;
얘기해........내성격 알지?.....소심?한거......^^
선물? 고마워....잘~키울께^^;...
피어스님.......음.....^^;
나 요즘 무지 외로웠는데......^^;
딱~~~걸렸음.....ㅎㅎㅎ
전화번호?....나한테 문자?준거.....후회?할껄...^^*
하늘님?.....약간 4차원적인 냄새가......물씬.....^^*
제가 넘 일방적으로 떠드느라...^^;
깊이 있는 얘기?를 못 나눴는데....
담 모임땐.....좀더 친하게 지내자구요^^*
감자형?....날버리고 가니까....잘살던?
모임에 지각하기 일수고^^;
형 없어서 내가 얼매나.....무서웠는디.....무책임한 인간?....
그래서 내가 포기한겨?...^^*
노래?는 정말 잘하더라.....^^
판? 내자....정말.......
내가 로또? 맞으면.....젤~먼저....형 판낼께.....^^*
글구 나머지로.....제니님 하구...쿠야한테....프로포즈? 해야쥐^^*ㅎㅎㅎ
^^*
글구 담 모임엔....형하구 나하구....다~~해쳐먹자......^^*
함 만나기....넘힘들어....^^
3개월후 형생일? 이니까......
음.......^^; 통과.....
없던 얘기루.....하자...
^^*
암튼.....제 성?엔 안찼지만....^^;
(형호님두 안나오구,,,,좋아님두 온다하구선....^^;
무엇 보다 나나님....날~내팽겨치다니....^^;......)......즐거운 모임?이였습니당^^*^^*^^*
나나님 건강하게 잘~ 댕겨오삼^^*
**** 백사님....
우리가 살면서.....왜? 라는 의문?을 품께 되는것 중의 하나가....(많코 많치만)
부모님에 관한 의문?이죠...
왜? 내가 ~~~ 부터 태어 났을까??? 하는....
평범?하지 않타면 더욱 그러 하겠죠^^;
운명?을 받아 드리고 산다는 것........쉬운 일이 아니죠^^;
현명하게...잘~ 판단하시리라....^^
내가 백사님 광? 팬인데......
그건좀......^^;
으그^^*
파라님 수고 하삼^^*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길다...술깨고...내일 답글 달께요~^^*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 프로포즈?!
백만년은 더 멀었당!!! ㅋㅋㅋ
로또 열번쯤 당첨되면 그때 함 도전해봐!ㅋㅋ

나나짱♥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러니깐요~ 제가 너무 뒤늦게 봤다죵ㅠㅠ;;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책 읽고 독후감 써주세요
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우리 지병님 글 정말 너무 잘쓰셔~ ㅎ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