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대는 애인보다는 편한 여자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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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누가 만들었는지 살아가는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바쁘네요.
틀 속에 그렇게 묻혀서 돌아가는것 같네요.
그래도 오늘은 매너리즘을 탈피해서 자연속에서 낚시도 하고 매운탕도 먹고 돌아왔어요.
그래도 486도 사랑에 마음이 설레인답니다.
댓글목록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설레임....
ㅠㅠ..ㅠㅠ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설레임 먹고싶어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잘 하셨네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내틀을 깨버려야돼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