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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곁의 가까운 사람들이.....
힘들어 합니다^^;
하소연?하듯이 연락을 하지만....
저는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단호하게 결정?을 지어주지도 못합니다^^;
결혼 생활?이란것이 정말 쉽지가 않나 봅니다..^^;
그렇타고 혼자인것 보다 나은 것도 딱히 보이질 않네요^^;
예전엔....
나봐라....좋아보이니?.....그래도 옆에 누군가 있는게 행복한 거여?....
있을때 잘해....^^;
이런 빈말?이라도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말조차 꺼내질 못합니다
그 누구보다 형식적?이란걸 잘~알고 있기때문에....
위로?가 되질 않습니다^^;
이젠 그런?주제로 이야기하는것 조차...힘듭니다....
전 제가 왜? 이렇케 지내는지 조차....잊은지 오랜걸요^^;
예전엔 주저리 주저리........
이젠 그냥 웃고 맙니다.......
그냥 이데로가.....
제 모습?이니까....
말로써 표현 안돼는 것이 ....
세상엔 너무 많으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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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담주 18일 정모? 기억하시구요^^*
강남.....저녁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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