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중간하네요 ㅋ
페이지 정보

본문
방을 얻으려고 다닌지 2주가 넘었는데 참 힘드네요
전에 살던 동네는 말도 안돼게 비싸기만하고 좀 외곽으로 가자니 너무 후지고
좀 괜찮다 싶으면 돈이 딸리고 ㅋㅋㅋ
그래도 열심히 발품 팔고 다니는데 중개업소에서는 왠놈의 낚시글이 그리 많은건지...
뭐 못얻으면 안살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발품 팔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든 생각... 아... 이많은 집중에 내집은 하나도 없는건가(예전에있엇는데...흑흑)
싶어지며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과 포기하자는 생각이 교차하지만 역시나 열심히 살수밖에...
흠... 요즘 뭐가 될듯말듯 참 거시기 하네요
일요일 근무해서 그런지 이제 화요일이네요 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들 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