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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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장님 아들 결혼식입니다
우리회사에 입사한지 두달도 안돼었는데...ㅋ
여기 안성에서는 나름 기대주인 사장님 아들...
뭐 다른 기대가 아니고 사장님이 주먹쪽으로 이름이 있다보니...
지금 현실에서 그다지 인물이 없다보니...
사장님 명성으로 그냥 기대하는 기대주...
뭐 그닥 뭐가뭔진 모르겠지만 하튼 그렇습니다
기대주라서 부러운건 아니고 (엄청 싫을것 같음)
결혼한다는게 너무 부럽네요...
나도 사랑하는 사람과 한 1주일 여행 다녀오고 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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