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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로생긴 헬스장엘 갔습니다
안성... 낙후된곳이라 그런지 새로 생긴 헬스장에 관심들이 많았나봅니다
오픈기념 상품 300개를 준비했는데 회원이 400명을 훌쩍 넘었다는...
가입은 저저번주에 했고... 어제가 첫날인데 걱정했던대로 사람이 너무 많더군요
할게 없었다는... ㅜ.ㅜ;
새로생긴곳이라 깨끗해서 좋긴했으나 정작 운동하러가서 운동을 못한...
게다가 전화까지 와서 1시간반을 전화통화하고 그냥 나와버렸네요...
하지만 꾸준히 나가서 어떻게든 운동을 하리라 마음먹어봅니다 ㅎ
근데 오늘은 서울에 다녀와야한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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