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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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길에서...
좀 자다가 집에 왔어요...
완전 길은 아니고...
길가에 있는 벤치에서...
조금 자다 왔어요...
술 완전 뻗어서...걸을순 없을거 같아서....
벤치에서 조금 자다가 왔어요...
토할라고 그랬는데...할아버지가...태클 막 걸고 욕을 하길래...
할아버지한테 막 모라하고 싶었지만...
참고 참아서...
그냥 벤치에 누워서 조금 자다가 집에 왔어요...
ㅠㅠ..................................................ㅠㅠ
자야지...자야지...
지금 너무 너무 어지럽다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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