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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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은행갈일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청약통장 만들어달라고 해서...
청약통장 만들고 왔어요...
상담하는데 커피도 타주고...통장 만들었더니...금 비누 2개 주더라고요...
첨에는 가벼워서 저번보다 더 싸구려 줬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저번에는 무거운거 2개줘서...기분이 좋았는데...집에 가서 풀어보니 물병하고...컵...)
그래도 지난번보다는 좋더라고요...냄새 짱 좋다는...집 화장실에서 저랑 아버지가 오줌을 흘려서...
냄새가 좀 났는데...비누 갔다 놓으면 냄새가 좀 덜 할꺼 같네요...^^*
저도 2년있다가 1순위 되면...
남들처럼 벼락 맞는일 생길까요...??
^^*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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