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정신없이 지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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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부터 지옥코스 돌입~
무사귀환 할수 있을런지;;;
후~
매번 명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울집 ...누가 울집 며느리 될런지...
남동생 결혼하기 힘들겄다~ 싶네요~;;;
에고 팔다리 어깨 무릎 허리야~~~
거기다 뒷골까지;;;
머 하나 안달고 태어난 죄가 이리도 클줄이야~
아효~ 우리별로 빨리 돌아 가야긋어~;
댓글목록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픈건 싫어....^^;
언능 지구별에 적응?들 하시길....
지구가 좀 독하긴 독해...^^*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내 별은 비밀~^^;;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역시나 명절동안 취해 계시는 파라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