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때의 꿈...
페이지 정보

본문
저는 초등학교 아니고...국민학교 나왔어요...^^*
저의 어릴적 꿈...
집에 오락실에 있는 오락기가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
꿈을 꾸곤 했었다는...
이거...왜 이러세요...??
남자라면 다 꾸는 꿈이잔아요...^^*
국민학교 2학년때...오락실에서...다른 아이랑 책가방 바꾸어서 집에와서...
어머니께...무지하게 혼났던 기억...
실내화주머니...바꾸어왔던 기억...
추석때...고민고민하다...조이스틱 사버렸다는...
오늘 왔어요...^^*
왤케 잼나는지....
체육관도 안가고...겜만 했다는...
ㅠㅠ...............................ㅠㅠ
이제 하지밀고...어디다 숨겨놓고...하지 말아야지...
빠지면 안되는데...
ㅠㅠ...........ㅠㅠ
댓글목록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
국민학교...
제 동생때 부터 초등학교로 바뀌었는데..ㅋㅋ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에 젖고?...^^;
여자한테 얻어 맞고....^^;
거기다 겜에 빠지다니...^^;
에잉~~~넘 심한거 아녀요?
^^*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쯧.. 언제 철들래???
한심해 가지고는..
ㅉ.ㅉ..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머 다들 오빠당 난 무슨말하는지 몰라요 ㅋㅋㅋ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누님~!! 왜이러세요~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서당에 다니신 인성님...ㅎ
파라님 우리 한가지만 하자구요~ 넘 많은것을 하시는거 아니에요~? 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