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한테 맞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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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체육관에서 여자분하고 스파링 했다는...
얼굴 안때리기로 하고 했는데...
제가 피하다가 한대 맞았다는...
생각지도 않은 한대라...조금 아프긴 했는데...
얼굴 아플틈도 없이...바로 명치를 한대 맞았더니...
티는 못냈지만...배가 너무너무 아프고 저렸다는....
ㅠㅠ...ㅠㅠ
역시 복싱도 여자...남자...할거없이...짬밥인가 봐요...
저는 6개월...여자분은 2년이 넘어서 그런지...
저랑 레벨이 틀린가봐요...
ㅠㅠ...ㅠㅠ
운동을 하면...할수록 느끼는거는...
어디가서 절대로 싸움하지 말자라는거...
초등학생 남자한테...중학생 여자한테라도...
한대...잘못 맞으면...덩치큰 남자라도 기절할수 있다는거...
k1이나 ufc처럼 시작 종...땡 치는게 아니라서...
긴장할 틈도 없이...한대 잘못맞으면 골로 갈수 있다는거...
운동하면 할수록...이런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그래서...전...
.
.
.
앞으로 무기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댓글목록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
결론?이 영~~이상하네....^^;
으그^^*
6개월 째라니 대단하시넹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지병님은 제니님하고 인천한번 내려오세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 얼마나 못하셨으면 여자한테 맞으셨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잘생겨서 그래요~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맞아도 티안나시지요?^^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쿠션이 빵빵 하뉘까 머~~~ 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스파링 하신거구나... 몇라운드 하신거에요? 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2라운드요~^^*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
여자분꼐 맞으시다니ㅋㅋㅋㅋㅋ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찌 여자안테 맞냐???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요즘 여지들이 보통이 아녀요^^;^^;
무서워잉....^^*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조심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