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쳤나보다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 들어와서 제목을 쓰고 글을 적었드랬습니다...
그것도 아주 길게~ 저에 가정사를 적었더랬죠... 어머니얘기...
아주 길게 하소연?을 하다보니 문득 그런걸 쓰는 제 자신이 참 한심 스럽더군요...
제가 점점 미쳐가나봅니다...ㅜ.ㅜ;
뭐가 뭔지도 모르겠다는... 나가서 강아지들이나 보고 와야겠습니다
모두들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 글은 어디갔어요..??
ㅠㅠ...ㅠㅠ

천화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
강아지키우고싶다..ㅠ.ㅠ
백사님 저한마리만 분양해주세요~~~ㅋㅋ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
만나서 한잔하면서 하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지병님 뭘 하자시는건지...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강아지 사진 올려달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