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메~ 귀여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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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를 보내고 출근한 어제...
추석전에 잠만자고 젖만 먹고 낑낑대던 강아지들이
눈을 말똥말똥 뜨고 앉아 장난치고 낑낑대던게 이제는 제법 개소리도 낼줄알고...
고 몇일새에 많이도 컸네요... 하지만 아직은 겁이 많은건지 열심히 부르는 소리에
호기심반 걱정반인 표정들이 보여 너무 귀엽습니다
한마리 꺼내어 들어보니 낑낑걸릴줄 알았는데 요것이 막 핥네요 ㅋ
젖살이 좀더 올라와 포동포동해지고 발바닥도 연분홍에서 검은색으로 변하면
이것들이 집에서 기어나와 뒤뚱뒤뚱 뛰어다닐텐데...
7마리 모두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상상을 해봅니다 ~ 므흣~ ㅎ
그나저나 이번강아지들은 또 누가 가지고 가려나...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비싸게 분양하셔서...저 술사주세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분양은요... 그냥 가져가버리는걸요...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 술 주고 가지고 가라고 그래요!!
^^*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진찍어서 올려줘봐
귀엽겠당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항상 앞에가면 생각해요...사진찍어야지... 얼래? 카메라가 읍네... 다음에 찍어야지...ㅡㅡ; 또 앞에가면... 찍어야지...하면서도...ㅋㅋㅋ

천화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사진보구싶당...사진찍어서 보여주세요.ㅋㅋㅋ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귀엽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