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 많이 취해서 잠을 잤는데...
페이지 정보

본문
어제...술도 많이 취해서...
잠을 잤는데...
모기향도 피웠는데...
모기가 자꾸 물어서 잠에서 깨어버렸다는...
창문을 보니....
어제 담배피느라...문을 열고 자버렸다는...
ㅠㅠ....ㅠㅠ
그래도 그렇지...모기향 피웠는데...
왜 모기 안죽고...저를 무는걸까요...??
ㅠㅠ....ㅠㅠ
지병님...
제니님하고 인천...이번주만 빼고 아무때나 이틀전쯤에 글한번 남겨주시고 오세요...^^*
제가 술 안먹고 기달릴께요...^^*
사실은...인천역까지 안오시고...주안역으로 오시면 되요...
그리고...제가 좋아하는 닭갈비도 쏠께요...
저는 닭갈비보다는...닭갈비 빨리먹고...비벼먹는 밥을 더 좋아라해요...^^*
아 배고프다...
ㅠㅠ...ㅠㅠ
댓글목록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왜~~~~~~~ 왜왜왜~~~
저보곤 오란말 안해요??? ㅡㅡ^ 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무래도 모기가 파라님한테 빚진게 있어서 물어주는건 아닐까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러게
하늘오빠랑 같이 오라고도 해야지
행운이랑도
ㅎㅎㅎ

천화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옹피가 맛나나봐요.ㅋㅋㅋ모기가넘 파라옹을 사랑한다는.ㅋㅋㅋㅋ
인천 주안이라....내 동생 살던곳이네.ㅋㅋㅋ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