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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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한동물인건 알지만
해도해도 너무하고... 정말 티나게 하는 사람들있죠...
뭐 찌끔하면서도 무지 티내고... 이사람한테 다르고 저사람한테 다른...
제 주위에 그런분이 있습니다
제가 몇번 얘기했드랬죠... "형... 제가 하루에 10번 짜증나고 힘들면 8번은 형때문이에요..." ㅡㅡ;
항상 별거 아닌거... 아니 아무것도 아닌거... 아니 쌩뚱맞게 사람 짜증나게 합니다...
하는거 보면 불쌍하고 뭐라고도 못하겠고... 쩝...
저는 항상 웃는데... 이제 그사람 앞에서 웃는것도 짜증나네요 ㅋ
그래도 좋을때를 생각해서 웃어야겠지요...
사람 참...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냥 한대쳐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글게요...저도 참 간사한거 같아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 시작하면 한대로 안끝나죠... 그러다보니...ㅋㅋㅋ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하하하^^*
치고 박고....
글면서 친해지는거 아녀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매일 치고받아야하니 문제죠...ㅋㅋ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웃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