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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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출근길이 유흥가쪽이라 오늘도 구경하면서 지나고 있었어요...
출근시간까지 술이 만취되어서 돌아다니는사람...싸우는사람....뻗어자는 사람...
늘보던 풍경인데 오늘은 어려보이는 여자분이 길에 짧은치마를 입고
무릅꿇고 자는거예요...ㅠ.ㅠ
지나가는 사람들 힐끗힐끗쳐다고...
물론 저도 쳐다봤지만...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이던데... 걱정은되지만 제가 어떻게 할수있는게 아닌거 같아서 그냥출근했는데
좀 찜찜했는데 좀전에 보니 없어졌더라구요 집에 잘갔겠죠?
아님 누가 업어갔나?...
나라도 업어올껄..^^
다를 넘 지나친 음주는 하지마세요^^*
댓글목록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에공 젊은 처자가.....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쪽으로좀 업어다 주세요... 제가 안전하게...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 안전하게?ㅎㅎ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좋아님 재목이 넘 자극적?
아녀요?....^^;
일부러 그랬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일부러는 아니고... 아마도..고의로 그랬을거 같은데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암튼 백사님은 눈치짱^^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가 먼저 봤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