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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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요
몸도 바쁘고 정신도 바쁘고 마음도 바쁘고
정신과 마음에 비해 몸은 덜 바쁘긴 하지만
그래도 바빠요
그리고 요즘 이직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기회를 보고 있답니다^^
울 나파라 식구들 잘 지내고 있으시죠?
다들 보고싶네
글구 파라님은 왜 쓸데없이 병원입원하고 그러세요
아프지마삼
술도 좀 줄이시고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마도 파라님은 병원입원하는게 쓸데 없을리가 없으시고...
술줄이는게 쓸데없이 줄이는것일텐데...
누나는 파라님을 몰라~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 끊은지 언...5일째...^^*
군대 이후로 처음인듯...^^*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와~~
술 끊은지 5일씩이나?
대단한 결심을 하고 있네
그런기념으로 우리 술한잔 할까나?
ㅋㅋㅋ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술꾼.. ^^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사람이 안하던것을 하면 어찌됀다고...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