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파라에 들어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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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파라에 들어온지 1년하고도 반년이 지났네요...
안들어온날보다 들어온날이 더 많지요...
뭐 이사이트 들어오면서 하는거라곤 글하나 적고 업뎃 된거있나보고...
저에겐 그게 전부지요...
그러다 정모란것도 처음으로 해보고...ㅎ
근데 이게 매일 들어오다보니까 그닥 할말이 없어요...
파라님 기운나게 두개 아니라 세개씩 쓰고 싶어도 그다지 할말이 없다는...
그냥 이제는 습관이 돼어버린 나파라...
거기에 최씨? 라서 그런지 그냥 들어와야한다는 고집?까지...ㅎ
얼굴도 모르는 파라님께 괜한 정이가고...
글올려주시는분들중에도 얼굴도 모르면서 정가는 분들도 계시고...
요새 안보이시는분들이 꽤 많은데... 안보이면 괜히 궁금해지고...
파프님 쿠야님 푸닥님(댓글만 종종) 감자님 재즈님 등등등...
가장 안오셔야할분이 파라님인데 ㅋㅋㅋ
제가 올수있는 그날까진 뭐 아무이유없이 오려구요 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들 돼세요~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흥~~ 내이름 빠졌어..삐지므ㅡㅡ;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솔직히 글 적고 싶은데...
쓸말이...^^*
파프님 쿠야님 다 저한테 삐지신듯...
ㅠㅠ...ㅠㅠ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내 이름도 없당
요즘 못들어왔더니 아는체도 안하는구나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헐...누나랑 인성님은 자주 오시는분으로...ㅎ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래도 이름 넣어줘
ㅋㅋ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두 없넹^^;
치~~~미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찌 그러십니까~ 백사 괴롭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