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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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지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티?가 안날까요^^;
난 무엇을 위해 열심히 사는 것일까?..........
능력?부족인가?......
보고싶은 사람?도 만나지 못하고.......
삶?이 이렇케 깊게 느껴지기는...........
캬~~~~멋지종^^*
명대사?당......
역시 가을은 남자의 계절 이라니깡........^^*
제가 좀 깊이 있어 보이죵????^^*
ㅎㅎㅎ
1년만에 연락온 친구?........뇨자?친구????
맛난거 먹을때 옆에있어 주겠다고.....^^;
음 어떻케 해석해야 할찌?.....^^;
다들 저한테 잘하셈.....
전 옆에 있을땐 좀 지겨워도......
1년 지나면 가끔 보고싶기도 한 그런 사람?.......이라니깡......^^*
특히 파라님....
백사님....
잘할꺼징~~~~~^^*
난 두분께 항상 부족함?을 느꼉..........씨.......
언제 얼굴 보여 줄꺼야????
정말 고따위로 할꺼양?......
^^*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열심히 살아서 티가나는건 힘든일인듯...
그냥 열심히 사는사람들끼리 열심히 살았다고
위안하면서 사는게 좋지않을까요?^^
저 일빠따할래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 뇨자분이 지병님한테 청혼하는거에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뇨자분이랑 잘 해보세요~ ^^% 화이팅~!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열심히 살다보면 티가 나더라구요^^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님하구 조아님하구
인생관?이 여기서 확~갈리냉
^^*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맛난거 먹을때?
나두 급 있고 싶어지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