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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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일이 많이 꼬이더니..
일찍퇴근하던길에 엄마가 전화를 하셨어요...
김치하신다고 장봐오라는...
파..마늘... 이궁 제가 젤싫어라하는...
그래서 쬐끔비싸지만 다듬어진거 사가지고 집으로 고고..
근데 제가 기술적인면이 많이 부족해서...ㅠ.ㅠ
립서비스로 엄마를 즐겁게 해드렸어요^^*
기술적인거 넘 힘들어...
김치를 정말 다를 하실줄 아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김치 먹을줄만 알아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옆에서 같이 돕기는 했는데
혼자 해본적은 없어요 ^^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러니깐요 저도 항상 들러리로 해봐서....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제 김장철이 다가오는구나...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장가?갈라면 ...
직접해보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