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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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샤워를 마치고 ...나와보니
전화가 2통 와있는거여요...
하나는 감자형이...........이 인간이 웬일이야?.......하고
전화를 했더니.....
평택에 집안 일로 내려와......생각나 전화 했다는.....
암튼 넘 방갑더라구요.....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맞다...........
형 담달 형 생일에 맞춰 정모있는거 알지?.......몇일이야?.......했더니....
12월 10일........^^;^^;^^;......
^^;
어찌 해야할지?....
다른 한통화는......
작년에 술로 달릴때 만난 동갑네기......친구?한테.....^^;
전화해서 안받길래.......전번 지우고 연락을 안했더니.........
1년이 넘어서 연락이 왔네요.....
생각나서 연락했다고.....^^;
가을은 가을 인가 보네요........^^
다들 외로운 가을?.....
씩씩하게 보내고 있죠?.....
^^*
화이팅^^*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 번호도 삭제하신거지요..?
흥~~^^*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일년넘게 연락안한친군....
친구 맞죠^^*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1년만에 생각나는 친구라....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 번호도 삭제하셔서 연락이 없으신거죠?ㅋ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