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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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외부 평가단들이 오셔서~
수업 할떄 은근 긴장 했었다는~ㅋ
수업하는 교실에 들어 오지 않고 훑어만 보고 가셔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ㅋㅋ
어제 머리 깎은건 그냥 한거였는데~
덕분에 애들한테 평가단들한테 잘보일려고 그런거 아니냐는 질책을 받았다는ㅋ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빡빡 깍지 그러셨어요~^^*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굳~~이였겠당^^*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 맞잖아요 잘보이시려고 그런거...^^*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빡박 밀었음 반항적으로 보였을려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