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메~
페이지 정보

본문
저는 어제 근무여서 출근을 했습니다
잡혀있는일 츄레라 6대 하차... 지게차를 불렀더랬죠...
헉... 7톤 지게차인데 물건이 9~10톤...ㅡㅡ; 이런젠장 전무님께 전화드려서
15톤 지게차가 오던지 아니면 지게차 한대가 더 와야한다고 말씀드렸는데... 별 말씀이 없으시고...
어쩔수 없이 포크레인에 올라타 지게차와 함께 하차하고... 쌓고... ㅜ.ㅜ;
그렇게 6대 하차하는데 차가 오는게 서울에서 풀발하는거라 마지막 하차 하고나니 6시반...ㅡㅡ;
그래도 마지막 두차는 가벼운거라 지게차 혼자 했다는...
오늘 출근해서 전무님께 농담으로 포크레인 스페어비 반나절 주세요... 했더니 째려보시는... ㅡㅡ;
역시 그냥 막 해주면 안돼는건데... 난 너무 착해... ㅋ
어제도 춥더니 오늘은 더 춥네요
11월의 시작과 함께 비가 내리고 추어지고... 벌써 겨울? 대관령엔 눈도 내렸다는데...
시즌권을 구입한 과장님만 빨리 개장 하겠다며 싱글벙글...ㅡㅡ^
11월 한달고 화이팅 해서 즐거운 겨울을 맞이 하자구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포크레인 바가지 타면 잼나는데...^^*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태워드릴게요 오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멀어서...^^*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재밌을거 같어 ㅎㅎ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포크레인? 제가 들어갈수 있는 사이즈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포크레인 바가지에 못들어가시면 페루다 태워드릴게요 5배는 큰 바가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