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는 소리 들을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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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니지라는 게임을 합니다...
마법사 클래스... 게임을 할 시간이 적은 관계로 돈을 주고 맡겼더랬습니다...
그러곤 마지막 돈은 절반은 떼먹힌듯... 장비도 맞추고 질르고 날리고...
그렇게 든돈 이래저래 든돈이...ㅡㅡ;800은...돼는듯...
그러다 아는형님이 하신다고 해서 드렸는데 디스라는 마법을 배우고 싶다고하셔서...
두어달 알아보고 하다가 드디어 어제 배웠네요... 150만원...ㅡㅡ;
섭이전비용이니 뭐니 형님 피씨방비 및 생활비 없을때 조금씩 드린거 포함하면
에공... 게임하나에 돈 천만원이 훌쩍이네요...
어제 힘들게 힘들게 배운 마법이라 기분은 좋았는데...에공...
저 미쳤다는 소리 듣겠죠?
하지만 이제 큰돈은 안들어 갈거 같아요... 대충 할건 다 했으니...
정신차려야지 백사야...ㅡㅡ^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돈 저 주지....^^*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미쳤구나
그돈으로 좋은 일에 쓰이도록 후원이나 하지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혹시 800이 800만원은 아니죠?^^*
에이 아닐꺼야....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
에공.....^^;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떻게 보면 제 유일한 취미인지라...ㅜ.ㅜ;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읔;; 아까비;;;;
게임은 게임일뿐 현질하지 마시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