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스커트 벌러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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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횟집에서 친구랑 술이빠이 먹고
짧은 미니스커트입고 발라당 넘어진적이 있어요....
그후로 그횟집안갔는데 오늘 갔다는거...
창피한것도 있었지만 얼굴에 철판깔고 갔다는거...
아주머니가 반갑게 맞아주시는데 조용히 제팔을 꼬집으시면서
오랜만이래요...흑흑...
아직 기억하고 계셨나봐요...
그래도 오늘은 맨정신에 나왔다는거^^
담엔 떳떳이 갈수있겠죠?^^*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차라리...술을 끊으세요~^^*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
좋아님때문에 웃는다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언니 담에 꼭뵈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마도 또 넘어졌는데 필름이 끊겨서 기억을 못하시는거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