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다 ....살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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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넘 넘 추워졌네요^^;
아~ 머리아포......
아~가슴아포.......^^;
주말에 친구 만나 술한잔 하고......
우울하게 술마시면 넘빨리 취하고 몸을 가눌수가 없어....
안마시려했는데....^^;
마침 동갑네기 여친?에게 연락이와서....
잠시 잊져볼까하고......먹은 술이..........
몸을 못가눌 정도로 취해서......
길거리에서 ........쓰러져................
어찌나 토?를 했던지.....지금도 가슴이 조여오네요^^;
1년만에 만나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다니.......^^;
젝일....
^^;....
술먹는게 두려워~~잉.......
^^;
***파라님........우리 언제 볼깡?.........
우린 볼수 있는 걸깡?....
점점 자신이 없어 지넹......^^;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두 술때문에 죽어가고 있는데..ㅜ.ㅜ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토는 앉아서 하는데...
어케 길거리에 누워서 하세요..??
ㅎ
지병님하고 제니님 시간 될때 날짜 잡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날짜 잡으면 그날 잠수타시려고...ㅋㅋ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강릉엔 10센티 넘게 눈이 왔답니당~~~^^*
신플~ 감기~ 조심하세요~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 쿠야두....^^*